막장가도의 허세 좃진따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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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어요.

누가 되든 망하는것은 확실한데 더 망했어요.

차라리 잘됬어요.

감성 마케팅은 허울만 좋다는것을
 
몸소 깨닫게 되었으니까요.

정말 행복하네요.


고백4. 다하지 못한 이야기.

지지리도 못났었다는 것.

진짜 찌질한건 나였다는 것.

처음부터 알앗어야 하는건데

나는 눈치도 없고 무디기만 했어.

알아서 상황판단이 되어서야 했는데

혼자 오해하고 착각하기만 했어.

기다리면 시간이 답이라고

언젠가는 나에게 올거라고 그렇게

미련스럽게 미련을 버리지 못했어.

아까운 시간만 축내고 애꿎은 가슴만 찢어도

돌아오는건 막막하기만 한 먹먹함 뿐이였어.

솔직히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는데

니가 그사람 욕할때마다 진저리칠때마다

저건 진심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니가 일부로 내시선을 마주치려 했을때

날보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니가 하는 말이니까 구태 강조하니까

뻔하지만 그냥 믿고 싶었어.

그래서 나름 배려한다고

혼란 주기 싫어서 일부로 거리를 두고

적당선에서 거리를 두며 너의 뒤에서

속물만 캐고 있었어.

모두들 다 속이고 늬들끼리 속삭이고 싶겠ㅈ;민

사람이 좋으면 사랑을 하면

그게 가능하겠어?

시야는 좁아져서 몰래 연애질하는거 들키고

그래도  아닌척하고 하지만

연애한다고 티내고 싶어서 안달났지.

몸이 달아 오르지.

은 말해.

주위사람들은 말해.

네가 멍청하다고.그럴줄 알았다고들 말야.

그럴때 나는 말해.

사람은 외로우면 멍청해진다고.

하지만 속으로 울어.

진짜 멍청이는 바로 나였다고 말야.

봐봐.

너에게 할말이 너무나 많은데

한마디 말도 못하고

이렇게 늦은밤 혼자 키보드로 끄적대고만 있잖아.

어쨋든간에

관심병환자인 바보같은 여자야.

기럭지만 긴것외 장점없는

유치하고  열폭쩌는 그 이기적인 놈이랑  다시 잘해봐.

무조건 잘되여야 해.

나한테 크게 실망 주면서 그놈한테 간거잖아.

그러면서 아닌척 하는것 웃기지만.

두번은 없어.위로는 안해.






버벌진트 좋아보여.


노래 좋네.

NS윤지 이쁘네.


주정. 다하지 못한 이야기.

하루에도 몇번씩 그대생각이 떠올라 괴로워.

막상 마주치면 넋나간 마냥

바쁜것처럼 아님 화난것처럼 도망치면서.

시간은 지나 나이는 적지도 않게 많이 먹었으면서도

아직 마음은 소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수줍어 하는구나.

먹먹히 미어지는 가슴을 달래려 오늘도 술잔을 기울이네.

잘하지도 못하는 술 또 그렇게 아깝게 다 개워놓고서는

애꿎게 오해살짓을 하며 그대를 외면하고

또 이렇게 늦은밤 잠 못이루는것은 모두를 위함이라 자위하네.

평안이라는 거짓된 고요를 깨면서

괜한 소요를 일으키고 싶지않은 소심함때문에 또 속앓이를 하네.

그렇게 또 너를 혼자 놔두고 울리네.



최종병기 활 취미.

솔직히 예고편을 보고서는 별 감흥이 없었다.

아.

과거 정우성 주연의 무사의 후속편 정도로만 생각하면 되겠구나.

예고편이라던지 그밖 매체에서도

병자호란때 누이바보가 누이찾는 이야기라니까.

아 뻔한 스토리전개구나.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이거 대작까지는 아니더라도 수작이다.

전투신이 계속 진행되는데도 지겨운 감이 전혀없다.

또 간간히 터닝 포인트로 유머러스하니 금상청화할수 밖에 없다.

역시 류승룡 형님은 갑이다.

조낸 포스쩐다.

박해일은 말하면 입아프다.

둘이서 진짜 다해먹는다!

스피드 박진감 긴장감 다 어우려져서 환상이다.

조연들 연기도 나쁘지 않다.

까다로운 사람들은 문채원 연기를 티 잡겟다만은

나는 호랑이 CG를 트집잡겠다.

물론 열악한 사정상 최선이라는 생각은 든다만은.

남자라면 솔로든 아니든 무조건 봐라.

여자라면 남친을 위해 한번은 봐라.

없으면 나랑 보자.

아놔.

간만에 조낸 돈 아깝지 않은 한국영화.

브라보!

단 잔인한 장면이 난무하오니

심신이 약한자는 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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